정치
소화제·소독약 등 올해 슈퍼 판매
입력 2008-02-23 10:35  | 수정 2008-02-23 10:35
새 정부가 소화제, 정장제 등 부작용이 적고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약국이 아닌 슈퍼에서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안전한 필수의약품의 유통구조를 개선해 약국이 아닌 곳에서 올해안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지금은 금연 보조제와 치약, 탈모방지제 등 안전성이 확인된 일부 제품들만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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