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녀시대 수영-강승현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는 티파니·손담비"

[MBN스타 민진경 기자]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인도네시아 채널 'SBS-IN' 개국설명회 및 '스타일 팔로우'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소녀시대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언제 찾아갈지 모르니 준비하고 있으라고 귀띔해놨다. 패션을 사랑하는 티파니가 가장 큰 반응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 팔로우'는 스타일 버스틀 타고 촬영 현장을 다니며 셀렙들의 스타일을 팔로우하는 현장토크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