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모레(22일) 오전 6시 기상 상황이 좋을 경우 세월호 시험인양에 들어가고, 여건에 따라서는 곧바로 본 인양까지 시도합니다.
당초 정부는 지난 19일 시험인양을 하려 했으나 인양줄이 꼬이는 문제가 나타나 이를 보완하느라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당초 정부는 지난 19일 시험인양을 하려 했으나 인양줄이 꼬이는 문제가 나타나 이를 보완하느라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