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진단평가 다음달 6일 실시

다음달 6일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과목에 대한 진단평가가 실시됩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결과는 학생에게 개인 성적표로 통보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평가가 각 학교가 신입생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학습방법을 찾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