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산대 로스쿨 탈락 추가소송 제기
입력 2008-02-22 14:50  | 수정 2008-02-22 14:50
지난 로스쿨 발표에서 탈락한 영산대가 추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영산대측은 로스쿨 전체 정원이 2천명으로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이미 제기한 소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로스쿨 예비인가 취소 소송 등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영산대는 지난 15일 로스쿨 예비 인가를 불허한 교육부의 처분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 신청과 함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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