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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애틀전 2타수 1안타…타율 0.222
입력 2017-03-20 07:54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행진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다시 안타 생산을 재개하며 시범경기 타율을 0.200에서 0.222(27타수 6안타)로 끌어올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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