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곧 출범…내일 특별법 시행
입력 2017-03-20 06:50 
세월호가 인양되면 선체를 조사하고 희생자를 수습할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 내일(21일) 공포·시행됩니다.
위원회는 국회가 선출한 5명, 희생자 가족 대표가 선출한 3명 등 8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이 임명되는 즉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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