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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100일 앞으로'
입력 2017-03-19 21:48  | 수정 2017-03-20 12:21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회 성공기원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송하진 전북도 도지사와 이연택 위원장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라북도 무주 일대에서 열리는 2017 태권도선수권에는 170개국에서 1,9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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