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니퍼트-최재훈 `손 맞잡은 배터리` [MK포토]
입력 2017-03-19 14:21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 말에서 두산 니퍼트가 이닝을 끝낸 후 포수 최재훈과 손을 맞잡고 있다.
2무 3패로 아직 시범경기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한 넥센은 두산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
두산은 넥센전 2연승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