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 대통령, 유홍준 청장 사표 수리
입력 2008-02-22 12:00  | 수정 2008-02-22 12:00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22일) 아침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유 전 청장은 숭례문 화재의 책임을 지고 지난 12일 노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지만 청와대는 사후 수습이 먼저라며 사표 수리를 보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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