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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특종세상] 동물들을 돌보느라 무려 '5천만 원'의 빚까지 진 부부
입력 2017-03-18 17:02
사진=MBN
동물들을 돌보느라 무려 5천만 원의 빚까지 진 부부에 대한 얘기가 화제입니다.
개털 때문에 막힌 하수구를 고칠 돈조차 없어 변기에 불을 퍼 버립니다.
거실을 점령한 개집들 때문에 냉장고 문을 열지도 못 하며, 냉장고에는 오로지 동물용 약품만 가능합니다.
심지어 개들의 사룟값을 대기 위해 대출까지 받고 있었습니다.
대출까지 받아가며 수많은 개를 키우는 부부 왜일까요?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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