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스포츠
구자철 재계약은 2019년까지…“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에서의 고향”
입력 2017-03-18 13:35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와 재계약 사진(독일 아우크스부르크)=AFPBBNews=News1
구자철이 재계약을 성사했다. 소속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2019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것.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18일(한국시간) 구자철과 2019년 6월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발표했다.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에서의 나의 고향이다. 항상 팀과 도시에 만족하고 있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재계약을 마친 구차철은 이로써 아우크스부르크에서 2년 더 뛰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