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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방탈출 카페에 푹 빠져…지역마다 다니면서 300만원 썼다”
입력 2017-03-18 10:26 
육성재 방탈출 사진=정글의법칙

육성재가 방탈출 카페에 푹 빠졌다.

지난 17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이하 ‘정법)에는 족장 김병만과 곽시양,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 구구단 김세정, 전 야구선수 이병규, 개그맨 조세호, 가수 KCM이 수마트라섬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쓰나미로 폐허가 된 리조트에서 쓸 만한 물건들을 속속들이 찾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내가 요즘 방탈출 카페에 빠졌다”라며 지역마다 다니면서 300만원 정도 썼다. 시간 날 때마다 친구들과 자주 간다”고 밝히며 물건을 잘 찾는 남다른 비결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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