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직장인신용대출 모바일 신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당 최대 대출 한도는 1억4000만원이다. 고객들은 개인정보를 간단하게 입력하면 대출 가능 여부 확인과 한도 조회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씨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모바일 앱을 통해 1시간이면 대출금을 입금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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