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LPGA 위성미, 1년 8개월 만에 60대 타수
입력 2008-02-22 09:50  | 수정 2008-02-22 09:50
위성미가 1년 8개월 만에 60대 타수를 기록해 부할할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위성미는 하와이주 카폴레이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필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그가 스코어카드에 60대 타수를 적어낸 것은 지난 2006년 7월 에비앙마스터스 이후 1년8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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