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양재 R&CD 특구 관련 첫 주민공청회 열려
입력 2017-03-17 12:00  | 수정 2017-03-17 13:11
서울시와 서초구는 어제(16일)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 R&CD 특구' 관련 첫 주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양재R&CD특구는 연구개발을 의미하는 R&D에 기업간 기술연계 등의 개념을 더한, 도심 복합형 혁신 단지입니다.
서초구는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의견을 종합해 오는 4월 말에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청에 '양재R&CD특구' 지정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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