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엄지온, 근황 공개…“점점 장난꾸러기가 돼가는 5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엄태웅 딸 엄지온의 근황이 공개됐다.
엄지온 엄마 윤혜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하원길. 저렇게 신날 일? 뒤에서 지금 엄마한테 온몸으로 메롱한 거냐. 점점 장난꾸러기가 돼가는 5세.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온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밝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