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마지막 말 "엄마 죄송해요"…왜?
입력 2017-03-16 11:25  | 수정 2017-03-16 11:41
지적장애 3급인 10살 의붓딸을 밀어 숨지게 한 30대 계모가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딸이 머리를 심하게 다쳤는데도 응급조치도 하지 않은 채 12시간 가까이 방치해 살인죄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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