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 여자의 바다’ 오승아 맞아?…반전 섹시 매력
입력 2017-03-16 09:51 
그 여자의 바다 오승아

‘그 여자의 바다 오승아가 반전 섹시 매력을 자랑했다.

오승아는 소속사 SNS를 통해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핫바디와 청순 외모로 인기를 얻었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승아는 새로운 보디가드 모델로 발탁되어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승아는 청순한 외모 뒤 숨겨진 볼륨 몸매 공개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승아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공식 SNS 등을 통해 보디가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같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오승아의 청순, 섹시 등 다재 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승아는 현재 KBS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윤수인 역을 통해 첫 타이틀 자리를 차지하며 주연 자리에 안착했다.

오승아는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와 상반된 매력을 담은 언더웨어 화보 사진 공개로 관심이 더욱 늘고 있다. 탄탄한 바디라인과 완벽한 복근까지 드러내며 ‘청순 글래머의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 잡고 있다.

오승아는 드라마와 광고계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연예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첫 드라마부터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성공적인 배우 첫걸음을 시작한 데 이어 주얼리, 화장품, 언더웨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광고계에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오승아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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