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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조추첨 한국·아르헨티나·잉글랜드·기니
입력 2017-03-15 15:58  | 수정 2017-03-15 16:00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20월드컵 조추첨은 홈팀 한국에 쉽지 않은 결과로 끝났다.
수원 아트리움에서 15일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A조는 한국-아르헨티나-잉글랜드-기니로 편성됐다.
공교롭게도 조 추첨자로 리오넬 메시의 유년기 우상으로 유명한 파블로 아이마르 그리고 불세출의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라는 2명의 아르헨티나인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과 한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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