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챔피언 트로피를 앞에 두고 파이팅` [MK포토]
입력 2017-03-15 15:17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16-2017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기업은행 이정철 감독과 김희진,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이재영, 인삼공사 서남원 감독과 김해란(왼쪽부터)이 트로피를 앞에 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