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현대미술관, ‘삼라만상: 김환기에서 양푸둥까지’ 개최
입력 2017-03-15 15:04 

국립현대미술관이 2017년 서울관 첫 전시로 신소장품 2013-16 ‘삼라만상: 김환기에서 양푸둥까지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 4년간 수집한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소장품의 시대별 특징과 미술사적 의미를 짚어보는 전시로, 수집 작품 932점 중 주요 작품 121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13일에 개막한 ‘삼라만상: 김환기에서 양푸둥까지전은 8월 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1~5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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