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상문 감독 `또치가 최고야` [MK포토]
입력 2017-03-15 13:14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 1회 초 무사 2루에서 LG 2루 주자 김용의가 오지환의 적시타 때 득점한 후 양상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14일부터 시작된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오는 26일까지 12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2017 프로야구는 오는 31일 금요일 잠실, 대구 문학, 고척, 마산에서 개막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