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영화 속 홍상수·김민희 '영원'…왜?
입력 2017-03-15 11:25  | 수정 2017-03-15 15:58
사랑이라 주장하는 두 사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영화 곳곳에는 이들은 연상하게 하는 상황과 대사가 가득합니다.
또한 영화에 등장하는 남녀 주인공의 이름이 의미심장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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