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국당, 朴 전대통령 21일 소환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력 2017-03-15 10:56 

자유한국당은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21일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데 대해 "참으로 안타깝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전직 대통령의 검찰 소환은 우리 헌정사에서 너무나 안타까운 일 아니냐"라면서 "안타깝다는 말이 가장 절실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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