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여정, 후크엔터 전속계약…이서진·이승기 한솥밥
입력 2017-03-15 10: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윤여정이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소속사 대표 및 임직원은 물론, 소속 연예인 모두가 오랫동안 인생의 후배로서, 팬으로서 존경에 마지않던 윤여정 배우가 우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영화계는 물론 방송계의 존경받는 선배로서 ‘여배우라는 타이틀이 너무 잘 어울리는 시크한 여성으로서 각계각층에서 사랑받는 윤여정 배우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무한한 영광을 느끼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측근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윤여정은 이달 24일 첫 방송되는 tvN ‘윤식당을 통해 대중을 만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