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1]개 팔자가 상팔자
입력 2017-03-15 07:50  | 수정 2017-03-15 08:09
<개 팔자가 상팔자>

큰 개가 한 마리 누워 사람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습니다.

보기만 해도 편안해보이는데요, 이 녀석 적응 완료인가 봅니다.

여기도 주물러 달라는 듯 앞 다리를 들어 올리기도 하죠?

손톱 손질은 물론, 물 속 런닝머신까지!

또 고양이는 발톱을 예쁜 빨간 색으로 치장했습니다.

러시아에 있는 한 애완동물 스파장인데요, 개와 고양이가 부럽기는 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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