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정가 이슈] 최순실, 탄핵 후 첫 법정서 "다 안고 가겠다" 外
입력 2017-03-14 17:58  | 수정 2017-03-14 18:44
최순실 씨는 자신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떤 의미의 존재냐고 묻는 질문에 당황해하면서 존경하고 좋아했던 사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 장면 보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김성완 / 시사평론가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양지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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