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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 최고 구속 157km 기록...‘놀라워’
입력 2017-03-14 17:21 
한승혁 최고 구속 사진=MK스포츠
한승혁이 최고 구속 157km를 기록해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14일 광주광역시 챔피언스 필드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KIA의 마무리 투수 한승혁은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힘차게 공을 던진 그는 최고구속 157km를 기록했다.

한편 한승혁은 이날 패스트볼만 14개를 던졌다. 스트라이크도 10개를 기록해 박수를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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