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회사가 증권사 신규 설립 인가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정례브리핑에서 기업은행과 KTB네트워크, STX 등 3개사가 종합증권업 인가를 신청했고, 위탁.자기매매업과 단순 위탁매매 각각 1개사, 외국계 지점의 현지법인 전환이 1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토지신탁과 에셋플러스, 메리츠화재 등 7개사는 자산운용사 설립 인가를 신청했다며, 3곳은 조만간 인가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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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정례브리핑에서 기업은행과 KTB네트워크, STX 등 3개사가 종합증권업 인가를 신청했고, 위탁.자기매매업과 단순 위탁매매 각각 1개사, 외국계 지점의 현지법인 전환이 1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토지신탁과 에셋플러스, 메리츠화재 등 7개사는 자산운용사 설립 인가를 신청했다며, 3곳은 조만간 인가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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