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인력공단, 진주·안성 일학습지원센터 개소
입력 2017-03-14 13:43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경남 서부권역 진주와 경기 남부권역 안성에 일학습지원센터를 각각 개소했다.

진주일학습지원센터는 경남 진주시를 비롯, 사천시·하동·산청·함양·거창·남해·합천군 일대 3만여개 사업장, 12만6천명의 근로자를 담당합니다.

안성일학습지원센터는 경기 안성과 평택, 오산시 사업장 3만8천여곳과 20만7천명의 근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학습지원센터는 일학습 병행제와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인적자원 개발지원서비스를 특화해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