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병우 아들 미국 출국…검찰, 입국시 통보 요청
입력 2017-03-14 06:50 
검찰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이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법무부에 입국 시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 씨는 지난 2015년 의무경찰 복무 중 서울청 경비부장의 운전병으로 선발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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