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샘 해밍턴이 윌리엄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이 등장한다.
최근 일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는 화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 윌리엄은 낯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연신 방긋방긋 웃으며 스태프들을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윌리엄은 촬영 내내 8개월 인생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아빠 없이 혼자서 하는 촬영도 씩씩하게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특히 샘 해밍턴은 자신보다 SNS 팔로워 수가 3배나 많은 아들 윌리엄의 인기를 이용(?)한다고 고백하는데 이어 윌리엄의 흑역사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이 등장한다.
최근 일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는 화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 윌리엄은 낯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연신 방긋방긋 웃으며 스태프들을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윌리엄은 촬영 내내 8개월 인생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아빠 없이 혼자서 하는 촬영도 씩씩하게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특히 샘 해밍턴은 자신보다 SNS 팔로워 수가 3배나 많은 아들 윌리엄의 인기를 이용(?)한다고 고백하는데 이어 윌리엄의 흑역사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