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의주로에 21층 농협 본부건물 들어서
입력 2008-02-20 19:15  | 수정 2008-02-20 19:15
서울 의주로에 21층짜리 농협중앙회 본부 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지난 19일 제3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중구 의주로 3천700㎡ 부지에 대한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조건부 통과시킴에 따라, 이 지역에 지하 6층, 지상
21층 규모의 농협중앙회 본부 건물이 들어서게 됩니다.
위원회는 다만 건물 지하와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연결 부분의 동선을 보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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