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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김인식 감독 `한국 야구 미래를 위해` [MK포토]
입력 2017-03-09 17:19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천정환 기자]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A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에 김인식 감독과 박찬호 해설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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