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터널 윤현민의 야식선물 현장이 전해졌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OCN 토일 오리지널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촬영으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현민이 이어지는 밤샘촬영 강행군으로 지친 스탭들에 응원과 격려의 야식을 선물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윤현민의 터널 현장 사진에서는 야식상자를 들고 수줍게 미소지어보이는 윤현민의 인증샷과 나한테 고마워 하지마. 앞으로 그냥 시청률 대박나”라고 극중 캐릭터의 성격을 살린 위트있는 멘트, 야식을 나눠가지는 현장모습까지 그날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지난 7일 새벽 세시가 넘어서야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현장 스탭들에게 꿀맛 같은 야식타임을 제공한 것. 허기를 달래줄 치킨과 더불어 센스있게 준비된 맥주까지 스탭들의 엄지를 치켜세우게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윤현민은 ‘터널에서 과거의 트라우마로 집요하게 사건에 매달리는 냉철하고 스마트한 ‘요즘 형사 김선재 역으로 반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터널은 ‘보이스 후속으로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OCN 토일 오리지널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촬영으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현민이 이어지는 밤샘촬영 강행군으로 지친 스탭들에 응원과 격려의 야식을 선물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윤현민의 터널 현장 사진에서는 야식상자를 들고 수줍게 미소지어보이는 윤현민의 인증샷과 나한테 고마워 하지마. 앞으로 그냥 시청률 대박나”라고 극중 캐릭터의 성격을 살린 위트있는 멘트, 야식을 나눠가지는 현장모습까지 그날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지난 7일 새벽 세시가 넘어서야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현장 스탭들에게 꿀맛 같은 야식타임을 제공한 것. 허기를 달래줄 치킨과 더불어 센스있게 준비된 맥주까지 스탭들의 엄지를 치켜세우게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윤현민은 ‘터널에서 과거의 트라우마로 집요하게 사건에 매달리는 냉철하고 스마트한 ‘요즘 형사 김선재 역으로 반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터널은 ‘보이스 후속으로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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