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이 공천심사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선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공심위원장은 천기흥 전 대한변협회장이 선임됐으며, 공심위 구성은 외부인사 5명과 내부인사 4명 등 총 9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자유선진당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당사에서 공천신청자의 접수를 받은 뒤 곧바로 후보자 선정 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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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위원장은 천기흥 전 대한변협회장이 선임됐으며, 공심위 구성은 외부인사 5명과 내부인사 4명 등 총 9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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