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NS 윤지가 하와이에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NS 윤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NS 윤지는 "1048개의 계단. 심장과 얼굴은 터질거 같지만.. 정상에 도착했을때의 뿌듯함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너무나도 예쁜 view. 묘하게 매번 찾게된다!"며 소감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NS 윤지가 짧은 핫팬츠에 탱크톱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NS 윤지는 탄력 있는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S 윤지는 "1048개의 계단. 심장과 얼굴은 터질거 같지만.. 정상에 도착했을때의 뿌듯함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너무나도 예쁜 view. 묘하게 매번 찾게된다!"며 소감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NS 윤지가 짧은 핫팬츠에 탱크톱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NS 윤지는 탄력 있는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