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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스폰서십 효과 분석 업체 선정 입찰
입력 2017-03-08 17:07 
2017 KBO리그 엠블럼. 사진=KBO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7 KBO리그의 ‘후원사 브랜드의 스폰서십 효과 분석을 위한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8일부터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과업지시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 사무국에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팩스를 통한 접수가 불가하다.
접수 마감은 오는 16일 오전 10시까지다. 20일 서류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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