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다음달 정식 개장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이 2011년부터 추진한 신사업으로, 다음달 20일 오픈되는 파라다이스시티의 1차 시설은 고급 레스토랑, 바, 라운지를 갖추고 있는 6성급 호텔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한편, 이번 오픈에 맞춰 파라다이스시티 오프닝 세레모니가 개최되며, 플라자, 부티크 호텔, 아트 갤러리 등으로 구성된 2차 시설은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