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제18회 삼성기 초,중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삼성의 연고지역인 대구, 경북 및 강원 영동의 초등학교 9팀, 중학교 11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한다. 초등부는 강변학생야구장에서, 중등부는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중등부 우승팀에겐 500만원 상당의, 초등부 우승팀에겐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최우수선수, 장효조타격상 등 모두 9개 부문의 개인상 수상자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용품을 부상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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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연고지역인 대구, 경북 및 강원 영동의 초등학교 9팀, 중학교 11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한다. 초등부는 강변학생야구장에서, 중등부는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중등부 우승팀에겐 500만원 상당의, 초등부 우승팀에겐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최우수선수, 장효조타격상 등 모두 9개 부문의 개인상 수상자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용품을 부상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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