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제문-정소민 `아빠와 딸` [MBN포토]
입력 2017-03-08 11:10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CGV에서 진행됐다.

‘아빠는 딸은 아빠와 딸의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 윤제문이 만년 과장 아빠 역을, 정소민이 첫사랑과의 데이트를 앞둔 딸 역을 맡았다.

윤제문, 정소민이 제작보고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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