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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스라엘 WBC 중계로 ‘냉장고를 부탁해’‘최고의 사랑’결방…“결국 1라운드 탈락을 보기 위해서?"
입력 2017-03-07 08:19  | 수정 2017-03-07 08:20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제공
WBC 서울라운드 개막전 한국과 이스라엘 경기로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어 ‘최고의 사랑, ‘잡스까지 결방됐다.

JTBC는 지난 6일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서울라운드 중계로 관계로 이번주 ‘냉장고를 부탁해, ‘님과함께2 – 최고의사랑, ‘잡스가 결방된다고 밝혔다.

또 한국 이스라엘 WBC 중계가 있는 동안 ‘JTBC 뉴스룸은 오후 8시에서 밤 10시로 시간을 옮겨 60분 간 방송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가 1라운드 탈락을 보기위해 냉부를 왜 포기해야 하는데(pp52****)","결방.... 월요일 퇴근하고 유일한 낙인데(ad****)", "중계도 끝까지 안하면서...재밌는 프로만 잘라버리네(u123***)"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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