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안타 양의지 `역전해야죠` [MK포토]
입력 2017-03-06 21:01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 = 옥영화 기자]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개막전 이스라엘과 한국의 경기, WBC 대표팀 양의지가 6회말 1사 1루 안타를 치고 김평호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A조 대한민국은 3월 6일 이스라엘에 이어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격돌한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