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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와이스타인 감독 `이쑤시개 물고 악수` [MK포토]
입력 2017-03-06 18:45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 = 옥영화 기자]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개막전 이스라엘과 한국의 경기, WBC 이스라엘 대표팀 제리 와이스타인 감독이 이쑤시개를 물고 김인식 WBC 한국 대표팀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A조 대한민국은 3월 6일 이스라엘에 이어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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