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가원, 임산부 맞아?…여전히 우월한 미모
입력 2017-03-06 15:43 
박가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오마베' 박가원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왔는데..집에왔는데..아빠가 없어 우울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가원과 유준은 꼭 빼닮은 외모로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으로 윙크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특히 박가원은 임신 7개월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2013년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유준을 두고 있고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