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손연재(23·갤럭시아SM)가 4일 은퇴식에 임한다.
제34회 소년체육대회 우승 후 어느덧 13년이 흘렀다. 해당 종목 전무후무했던 그녀의 주요 업적을 숫자로 요약했다.
1 -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 한국인 첫 입상. 후프 동메달.
1 - FIG 월드컵 시리즈 및 아시아체조연맹(AGU) 선수권 한국인 첫 개인종합 우승.
1 - 아시안게임 한국인 첫 개인종합 금메달.
2 - 역대 2번째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3연패.
3 - 아시안게임 3회 입상. 개인종합 금·동 및 단체전 은메달.
3 - 역대 3번째 아시안게임 연속 입상. 2010년 광저우 동→2014년 인천 금메달.
4 - 제91~94회 전국체육대회 4연패 달성 / 올림픽 한국인 첫 4위.
5 - 전국소년체전 개인종합 5회 입상. 금4·은1
5 - 올림픽 한국인 첫 5위 / 월드컵 개인종합 5회 입상. 금1·은1·동3
6 -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유니버시아드 6회 입상. 개인종합 우승 포함 금3·은3
6 - 월드컵 곤봉 6회 입상. 금2·은4
8 - 월드컵 리본 8회 입상. 은6·동2
8 - 월드컵 볼 8회 입상. 금2·은1·동5
13 - 월드컵 후프 13회 입상. 금1·은5·동7
14 - 아시아선수권 14회 입상. 단체전 준우승 2회 포함 금11·은3·동1
40 - 월드컵 40회 입상. 금6·은17·동17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4회 소년체육대회 우승 후 어느덧 13년이 흘렀다. 해당 종목 전무후무했던 그녀의 주요 업적을 숫자로 요약했다.
1 -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 한국인 첫 입상. 후프 동메달.
1 - FIG 월드컵 시리즈 및 아시아체조연맹(AGU) 선수권 한국인 첫 개인종합 우승.
1 - 아시안게임 한국인 첫 개인종합 금메달.
2 - 역대 2번째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3연패.
3 - 아시안게임 3회 입상. 개인종합 금·동 및 단체전 은메달.
3 - 역대 3번째 아시안게임 연속 입상. 2010년 광저우 동→2014년 인천 금메달.
4 - 제91~94회 전국체육대회 4연패 달성 / 올림픽 한국인 첫 4위.
5 - 전국소년체전 개인종합 5회 입상. 금4·은1
5 - 올림픽 한국인 첫 5위 / 월드컵 개인종합 5회 입상. 금1·은1·동3
6 -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유니버시아드 6회 입상. 개인종합 우승 포함 금3·은3
6 - 월드컵 곤봉 6회 입상. 금2·은4
8 - 월드컵 리본 8회 입상. 은6·동2
8 - 월드컵 볼 8회 입상. 금2·은1·동5
13 - 월드컵 후프 13회 입상. 금1·은5·동7
14 - 아시아선수권 14회 입상. 단체전 준우승 2회 포함 금11·은3·동1
40 - 월드컵 40회 입상. 금6·은17·동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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