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은 4.9총선 후보자 선정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공천 신청 접수에 착수했습니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공천심사위원에는 박 위원장을 포함해 김 근 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박경철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등 7명의 외부인사가 포함됐습니다.
통합민주당은 신계륜 김충조 등 양당 전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소위를 구성해, 공천 세부기준 등을 마련한 뒤 공천심사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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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명으로 구성된 공천심사위원에는 박 위원장을 포함해 김 근 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박경철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등 7명의 외부인사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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