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두산베어스는 2일 의약품 제조 기업 ‘대화제약 주식회사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으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두산베어스 선수단 전원은 유니폼 후면 상단에 ‘대화제약의 자수 태그광고를 부착한다. 또한, 정규시즌 홈 경기 시 스폰서데이 이벤트 및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대화제약을 홍보한다.
‘대화제약은 생명존중의 철학과 환경을 생각하는 자연친화적 기업, 제약기술과 창약정신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최근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리포락셀액)을 허가 받아 판매를 앞두고 있어, 약5조원 규모의 전세계 파클리탁셀 시장의 대체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천연물 치매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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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두산베어스 선수단 전원은 유니폼 후면 상단에 ‘대화제약의 자수 태그광고를 부착한다. 또한, 정규시즌 홈 경기 시 스폰서데이 이벤트 및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대화제약을 홍보한다.
‘대화제약은 생명존중의 철학과 환경을 생각하는 자연친화적 기업, 제약기술과 창약정신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최근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리포락셀액)을 허가 받아 판매를 앞두고 있어, 약5조원 규모의 전세계 파클리탁셀 시장의 대체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천연물 치매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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