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발렌시아와 재계약했다.
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2019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훈련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이강인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에서 이강인은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발렌시아 잔류를 택했다.
한편 이강인은 2011년 발렌시아 유스팀에 합류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2019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훈련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이강인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에서 이강인은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발렌시아 잔류를 택했다.
한편 이강인은 2011년 발렌시아 유스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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